새로운 삶을 부르짖는 노래
그대는 믿을 수 있나요
나는 진정으로 해방됐어요
그분의 손길에 쓰다듬어지며
그동안의 죄악이 씻겨 내려가고
혐오가 판치는 세상에서
나는 진정으로 해방됐어요
드디어 불러보네요
아아 이곳이 낙원이로구나
신창섭 그분의 은총으로
정상화된 나의 삶
그 누가 믿을 수 있을까
그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
다만 악에서 나를 구원하신
전지전능한 신창섭
그래 나 깨달았도다
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자
신이시여 나를 악에서 구원하소서
신이시여 그대에게 귀의하나이다
빛바랜 단풍잎을 뒤로했지만
가을 뒤엔 겨울이 기다리고 있구나
나는 이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오
다만 알고 있는 것은 그대 신창섭
새로운 삶을 향해 다 벗어던지니
겨울은 더욱 춥게만 느껴질 뿐이야
당신 앞에 흔들리던 단풍을 욕했더니
이제는 내가 흔들리는 가지가 됐네
부디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소서
나 한 몸을 그대에게 귀의하나이다
신창섭 그분의 은총으로
정상화된 나의 삶
그 누가 믿을 수 있을까
그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
다만 악에서 나를 구원하신
전지전능한 신창섭
그래 나 깨달았도다
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자
험난한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
그저 믿을 대상이 필요했던 것뿐이야
봄의 따스함을 원했기에
그저 누군가를 사랑했을 뿐이야
그래, 나 깨달았도다.
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자
믿는 것은 그저 나 자신
사랑함은 그저 나 자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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